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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01:32

Flask에 대하여 2012/Flask2012.05.29 01:32

Flask는 일단 파이선 기반의 마이크로 웹프레임워크다.

마이크로 프레임워크의 정확한 정의는 알 수 없지만, 기본의 RoR이나 Django등의 풀스택 프레임워크와 달리

ORM이나 Admin page 지원 혹은 scaffolding등의 기능이 빠진 프레임워크의 유형이라 추측된다. 

복잡한 설정없이 규약에 따라 코딩하는 것은 요즘 유행하는 프레임워크의 추세를 따라가는 것 같다.


Flask를 써보기로 한 것은 일단 파이선을 제대로 배우고 공부해나가는 목적과 함께, 사이드 프로젝트용 웹 프레임워크(원래는 Play! 프레임워크를 쓰려고 했으나 2.0부터 Scala로 바뀌고 나서는 급선회..)를 하나쯤 익혀보고 싶어서이다. 


Flask 개발자에게 도큐먼트 해석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해도 되냐고 메일을 보내놨으니, 그의 답변 여하에 따라 본격적으로

Flask 개발 및 번역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개발은 아마 지지부진하게 묵혀두고 있는 영어 공부 관련(가칭 : English10thReading) 웹 프로젝트를 제작해 볼것이다. 

그리고 제작 과정은 블로그에 연재할 예정이다. 소스는 아마 Githup으로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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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flask, Python
Posted by 에어림
2012.05.27 03:38

다시 블로그를 해보려 한다. 2012/Chat2012.05.27 03:38

역시 블로그 만한게 없는 것 같다.


이제까지의 블로그 운영과는 다르게, 이제 뭔가 정련되고 누구나 와도 쉽게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가고 싶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공부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해보고 싶다. 그리고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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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11.04.07 11:05

의문 2012 이전/20112011.04.07 11:05

사람들이 읽는 책을 써야하고, 사람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된다고들 한다. 돈을 벌고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해선 말이다.
그럼, 그럼 나도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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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11.04.05 22:53

글쓰기 2012 이전/20112011.04.05 22:53

글쓰기는 왜이리 어려울까? 의욕적으로 펜대를 잡고,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는 순간 갑자기 귀찮음이 몰려온다.
글쓰기에 관한 여러 책을 읽어봐도 문장은 매끄러워지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일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은 명확해진다. 바로 글을 제대로 써보지 않았다는 점.
초등학교 때의 일기가 고작이었고, 억지로 쥐어짜보면 각종 학교 행사의 일환으로 행한 백일장에서 그림 그리기가
싫어서 글을 썼던 기억밖에 없다. 

자기만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쌓아 유명한 대가들을 살펴보면 다들 글을 잘 쓴다. 자기가 가진 지식 및 생각들을 어렵지 않은 말로도 충분히 내용 전달을 하는 글 쏨씨를 가진 것 같다. 어떻게 그들은 그런 능력을 쌓았을까. 전문 분야에 매진하기도 보통일이 아니었을 텐데 말이다.

어제 주문했던 책이 왔다. "읽고 생각하고 쓰다"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산 이유는, 책의 서문에서 글쓰기를 못하는 이유는 바로 잘 "읽지 못하는" 능력때문이라고 작가가 말했기 때문이다. 큰 충격을 받았다. 나름 많은 책을 읽고, 그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럼 이제까지 내가 읽은 것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난 이렇게 글을 못쓰는데 말이다.

하지만 결국엔 읽을 수 밖에 없다. 잘 쓰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읽고 읽고 또 읽다 보면 머리속에 쌓인 생각들이 밀려나와 글로 표현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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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11.02.23 21:41

시간의 노숙자. 2012 이전/20112011.02.23 21:41

영국의 한 단체에서 실험을 했답니다. 바로 노숙자들에게 수백만원에 달하는 돈을 아무 조건 없이 건낸 것이지요.
과연 노숙자들은 어떻게 이 돈을 사용했을까요? 습관처럼 술과 담배를 마시는데 소비 했을까요?
놀랍게도 이렇게 돈을 받은 노숙자들의 대부분은 이 돈을 자신들의 갱생을 위해 사용했답니다. 한 푼 두푼 적선을
통해 푼돈을 았을 때와는 달리 큰 돈을 받는 순간, 그들의 마음속에서는 이 돈을 이용해서 노숙 생활을 탈출할 수 있다는 마음이 샘솟은 것이지요.

이 실험에 관련된 기사를 보았을 때 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난 어쩌면 인생에 있어서 노숙자였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분, 1시간, 하루, 한달. 손살같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방치하고 있던것은 아닐까요. 바꿀 수 없다고, 내가 처한 상황은 운명이라고 여기고 포기하고 있진 않았을까요..

누군가 저에게 수십억의 돈을 준다면 전 아마 그 돈을 흥청망청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돈에 비할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지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전 왜 함부로 쓰고 있던 것일까요..


압니다. 이 조그만한 깨달음이 당장 저의 인생을 바꾸진 못할 것임을.  하지만 믿고 싶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저의 인생의 나침반을 좀 더 바른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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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