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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5:55

디룩디룩 2012 이전/20092009.11.23 15:55

이상하게 몸무게는 이전과 똑같은데, 뱃살은 점점 늘어납니다.
이것은 필시, 지방은 늘고 근육은 줄고 있다는 불길한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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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전 이렇습니다.

1. 노래 부르기
2. 춤추기
3. 친구와 수다(통화)하기
4. 농구
5. 드라이브
6. 뜨거운 물에 샤워
7. 영어 공부할 때
8. 재미있는 책 읽을 때

요즘들어 힘들 때면 항상  위와 같은 일들을 바로 하려고 합니다. 안 좋은 기운을 유지해봤자 좋은게 하나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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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09.09.14 19:47

자극과 반응 사이 2012 이전/20092009.09.14 19:47

쿠션쿠션 - 8점
조신영 지음/비전과리더십
병든 어머니를 부양하느라 사채빛은 쌓여만 가고, 마지막 희망인 일자리마저도 회사의 지부 통폐합으로 인해 실직의 위험에 처한 주인공 '한바로'
어느 날, 그에게 사진으로만 봐왔던 할아버지의 유언장이 도착합니다. 뛰어난 기업가로서 엄청난 부를 쌓은 재산을 물려주겠다는 내용이 적힌 서신. 단, 조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R____ + A____ = _________y 로 표현되는 공식을 풀어야만 유산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풀기 위해, 바로는 할아버지가 남긴 힌트를 쫓아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 발견한 것은 유산보다 더 소중한 것, 바로 "마음의 쿠션"이라는 존재였습니다. 신이 동물과 다르게 인간에 주신 선물 중의 하나는 바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상황에서도 우울해질 수 있고,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간직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존재. 이 책은 우리 외면 및 내면에서 발생하는 모든 자극에 원초적으로 반응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극과 반응 사이에, 마치 우리가 소파에 편히 앉기 위해 쿠션을 등받이로 사용하는 것처럼 마음의 쿠션을 놓자고 제안합니다.
http://airyym.tistory.com2009-09-14T10:47:09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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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09.08.31 10:07

아침 운동의 주의점 2012 이전/20092009.08.31 10:07


평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연구실 출근전에 피트니스 센터에 들러서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힘이 들더군요, 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힘든게 아니고 시작부터 웬지 몸이 무겁고 힘도 안들어가는 상태가 요 몇일간 지속됐었습니다. 원인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그냥 단순히 체력 문제일꺼야...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그 원인을 어렴풋이 파악하게 된 것 같습니다.

원인은 바로, "에너지 부족"

아침운동을 위해 집에서 7시에 나오는데요, 그러면 보통 6시 30분~45분 사이에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나옵니다.
저는 이 때 먹은 음식이 운동시에 에너지원으로 쓰일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오늘도 여전히 시작부터 몸이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운동비가 아까워서 어떻게든 버티고 만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계속했습니다...
힘들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몸이 멀쩡한 상태로 느껴지더군요. 시간을 보니 8시45분... 이 때 느꼈습니다.. 아,
아까 먹은 음식이 소화되서 이제야 에너지원으로 쓰이나 보다.
2시간.. 2시간이 필요하구나 먹은걸 에너지원으로 내 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말 몸으로 알게 된 실험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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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운동
Posted by 에어림
2009.08.30 19:26

정말 마음에 드는 펜 발견! 2012 이전/20092009.08.30 19:26

평소 동네에 있는 모닝 글로리 매장에서 문구를 자주 사서 쓰는 편입니다. 최근 들어 구입한 펜이 있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서
추천해보고자 포스팅 합니다.

명칭이 마하펜, 0.4 굵기로 나왔는데요. 이름이 좀 유치하죠?

펜의 형태는 위와 같이 뾰족한 형태인데, 이게 쓰는 맛이 꽤 괜춘합니다. 뻑뻑하지 않고 미끄럽게 잘 써지구요, 잉크라서 잘 번지지 않습니다.

오늘 1개로 새로 더 구입(연구실용)하면서, 다른 색이 없는지 물어봤더니 아직 검은색 밖에 나오지 않았다더군요..
 다른 색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히트예감? 똑딱이 형식으로도 나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기.. 악필 죄송 합니다.

p.s : 모닝글로리 판촉사원 아님,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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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09.08.30 09:24

18년입니다. 2012 이전/20092009.08.30 09:24


이곳 양재동에서 산지도. 고향은 이곳이 아니지만 이제는 제 고향과 다름 없습니다. 사람들은 변해가지만 항상 변치 않는 풍경을 간직하던 양재동도, 세월 앞에서는 장사 없네요. 예전의 상가들은 무너지고, 커다란 빌딩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 방에서 바라보는 이 풍경은 언제까지 유지 될까요? 어쩌면 제가 떠나갈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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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09.08.10 18:49

M.Y.M.P(Make your momma Proud) 2012 이전/20092009.08.10 18:49

와... 럼블 피쉬 이후로 여성 보컬의 음색에 빠져들기는 오랜만입니다.
근 1년간 럼블 피쉬 앨범만 담겨있던 제 MP3에 이 그룹의 앨범도 들어가게 됐습니다

필리핀 그룹인데요.. 정말 노래 좋습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약간 허스키한 음색이 정말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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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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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이상하게 전 생각을 많이 하는 척 하면서 혼자 있을 때는 깊은 생각을 못합니다. 하나의 생각이 떠오르면, 연달아 수십개의 잡상이 떠올라서 집중이 안되고 막 떠다니게 되죠. 그래서 금방 지쳐서 그냥 누워버립니다.

이건 오늘 알게 된 건 아니지만, 전 말하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수다를 정말 좋아해요. 그냥 동성 친구들과도 전화 통화로만
몇 시간 가까이 하게 됩니다. 좀 특이한가요?  (생각해보니 그 통화량을 받아주는 제 친구들도 다들 수다 좋아하는 거 같네요)

아무튼, 누워서 생각 좀 하다가 정리가 안되면 저는 혼잣말을 시작합니다. 제 이름을 호칭하면서 마치 친구에게 말하는 것처럼
말하기 시작하죠. 왜 그랬니, 어쩌다 그랬니, 이러면 어떨까 하는 식으로 말하다 보면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좀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아쉬운건, 기록이 안되니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몇일이 지나면 잊어먹는게 큰 단점이지요.  그래서 녹음을 하는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 이거 원.. 너무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군요.

종이에 쓰는 방법은 몇 해 전부터 시도하는데, 이건 또 너무 답답합니다. 제 생각의 속도를 펜쓰는 속도가 따라오질 못합니다.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요. 날아가버린 생각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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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생각, 정리
Posted by 에어림
최근 3개월간은 정말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 낸 기간이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찾아보고자 이것 저것 많이 시도해봤고, 또 대부분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아마 세월이 지나
이 때를 돌아볼 정도의 여유가 생긴다면, 그때는 어쩌면 좋은 기억으로 돌이켜볼 수도 있겟지요.

말이 두서 없었습니다. 아무튼 요 몇개월간의 저의 모습을 잠깐 회상해보면, 저는 한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아둥바둥
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싶다."
결과적으로는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내 성질 죽이면, 내가 상대하는 사람의 특징을 파악해서 잘 맞춰주면, 무조건 잘해주면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잘해주는데 사람들이 싫어할 이유가 있습니까? 솔직히 말하면 저는 아직도 왜
이런 방식의 태도가 먹히지 않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식의 통찰은 얻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한 번 봐주시겠습니까?

"과연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가?"

저는 착각속에 빠져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한 없이 마음이 넓은 사람이고 쿨한 사람이라 어떤 사람이든지 좋아할 줄 아는
그럼 사람인 줄 알고 있던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이 사람은 정말 싫어'라고 외치는 사람에게도, 나는 이 사람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며, 이런 사람도 좋아할 수 있는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인양 여겨왔던 거지요.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지금 속한 이 단체에서 내가 정말로 맘에 들어하는 사람은 몇인가. 왜 그들을 맘에 들어하는가.
관대하게 통틀어서 세보니, 딱 절반이었습니다. 내가 정말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수가. 하지만 솔직히 그마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억지가 들어가진 않았을까. 뭔가 이득을 얻으려고 그러는 건 아닌가.

그래도, 마음은 편해졌습니다. 왜냐구요? 이제 자신에게 솔직해 질 수 있으니까요.
' 그래 너는 아직 그릇이 작아. 지금으로선 너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해보자. 너와 맞는 사람들과의 친분을 쌓자. 괜히
억지로 인간 관계를 넓히지 말아.' 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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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랑
Posted by 에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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