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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이전/2010'에 해당되는 글 17

  1. 2010.12.12 근황 (1)
  2. 2010.10.05 시간 참 금방 갑니다. (1)
  3. 2010.08.30 커피 한 잔의 여유 (2)
  4. 2010.08.16 다시 시작되는 한주 (1)
  5. 2010.08.16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2)
  6. 2010.08.13 왜 하루종일 머리가 아플까. (2)
  7. 2010.08.13 노트북...살까요??
  8. 2010.08.12 어렸을 적에는.. (2)
  9. 2010.08.12 옳은 방법으로 시작하기 (1)
  10. 2010.08.11 독서가 필요해~ (2)
2010.12.12 01:52

근황 2012 이전/20102010.12.12 01:52


1. 석사 졸업을 눈앞에... 이제 보드타러 MT만 가면 끝!
2. 취업... 아마도 LIG넥스원?
3. 새로운 공부.. 파이썬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원대한 사업 구상의 밑바탕이 될 언어가 되길!
4. 관심사.. 재테크, 사업, 아담타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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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10.10.05 16:29

시간 참 금방 갑니다. 2012 이전/20102010.10.05 16:29

이미 많은 친구들이 각자의 일을 찾아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있고,
어떤 친구들은 더 높은 꿈을 찾아서 공부중이고,
또 어떤 친구들은 가족을 만들었습니다.

일이든, 공부든, 가족이든,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을 가진 이들이 부럽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저도 빨리 저만의 열정을 찾아서 나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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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10.08.30 00:23

커피 한 잔의 여유 2012 이전/20102010.08.30 00:23

비 오는 일요일입니다. 너무 많이 와서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동남아인지 헷갈릴 지경이네요
저는 비 오는 휴일이 참 좋습니다. 무언가에 쫓기지 않고 온전히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그런 날 말이죠
이런날이면 항상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카페에 와 봤어요. 동네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24시간인줄 알았는데
23시까지 밖에 안하는 못된 카페네요! 제가 사는 동네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 곳도 한가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끊임없이 유입되네요. 저 처럼 노트북을 가지고 열심히(?) 작업하는 사람들도 군데군데 보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커피숍에서 책을 읽고 노트북을 하는 것이 사치라고 느껴졌습니다. 집에서 하면 편하게 무료로 인터넷도 쓰고 마실것도 마실텐데 굳이 사람 많은 곳까지 와서 저게 뭐하는 거람? 이라고 생각했죠. 커피숍에 앉아있는 모든 사람이 속된말로 된장녀, 된장남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됐죠. 4천원인 커피 한잔으로 몇시간이고 편한 소파에 앉아 무료 인터넷을 쓰고 전기도 쓰고하는게 훨씬 좋은 것이 아닌가? 열심히 사는 사람도 구경하고 나 자신도 열심히 공부하고요..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이런 카페에서 공부하기로 생각했습니다. 노트북도 새로 구매했으니 적극 활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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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카페
Posted by 에어림
2010.08.16 22:29

다시 시작되는 한주 2012 이전/20102010.08.16 22:29


이제 휴가까지 일주일 남았습니다. 방학 참 금방가네요. 처음 대학에 들어왔을때는 그렇게 길어보이는 두달간의 방학이
이제는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 생활을 시작한 후로 아쉬운 것중의 하나가, 이렇게 긴긴 방학이 여러번이나 주어졌는데 해외여행을 못 가본 점입니다.
그당시에는 여행이란 것을 왜 가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지금도 딱히 목표의식을 가지고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여행이란 것을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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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여행
Posted by 에어림
2010.08.16 00:02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2012 이전/20102010.08.16 00:02

오랜만에 양재천에 산책을 갔습니다. 여전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모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 많던 모기는 다 어디로 갔는지..
각설하고, 대학원 입학후로는 양재천을 찾는 횟수가 거의 없었습니다. 1년에 10번 미만 정도 인 것 같아요.
그 사이 변합없는 건, 늦은 시간에도 꾸준히 산책하는 많은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걷고 싶은 길이라 하여 꽃을 많이 심어놓은 길도 생겼고, 농촌 학습이라 하여 직접 밭을 꾸며볼 수 있는 시설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수영할 수 있는 좋은 공간도 생겼지요. 여기저기 벤치와 가로등도 보수해서, 제가 보기엔 정말
세계 여느 유명한 산책로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한 장소로 발전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양재천을 드물게 찾게되니 새로운 생각이 들더군요. 한 번 한 번 찾아갈때마다 무언가 새로운 곳이 생기고,
맘에 들지 않던 점이 개선되고, 고장난 것이 수리되는 것이 확연히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1~2년 되어가니 확실히
그렇게 조금씩 쌓였던 것들이 하나가 되어 커다란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주변에 근사한 음식점 와인바 까페들도 많이 생겼지요.

이러한 양재천의 모습을 보니 저도 이러한 모습을 본받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발전해 나간다면, 당장은
다른 사람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겠지만, 그러한 변화는 결국에는 눈에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스스로 연마한 결실만을 맺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긍적정인 에너지를 모아와서 이루고자 했던 것보다 더욱 큰 성과를 만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독서, 사소하지만 좋은 습관들을 기르는 것, 그리고 매일매일 긍정적인 생각을 키워나간다면 저도
양재천처럼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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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10.08.13 22:05

왜 하루종일 머리가 아플까. 2012 이전/20102010.08.13 22:05

생각이 많아서일까요. 좋은 정신으로 임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인데 항상 머리에 뭔가 맞은 듯한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건강이 안 좋아서인지, 잡생각이 많아서인지.. 원인을 모르니 해결이 안됩니다.
연구실에 에어콘이 바로 옆에 있어 냉방병에 걸린게 아닌지 의심되기도 하고요..
한 살, 두 살 먹어가니 이러한 환경변화에 몸이 민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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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두통
Posted by 에어림
2010.08.13 00:35

노트북...살까요?? 2012 이전/20102010.08.13 00:35


http://www.icoda.co.kr/i_product/pro_view.html?it_num=152884
산다면 위 링크의 모델을 사고 싶은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ㅋ
뭔가.. IT 계통의 사람으로서 어디갈때 컴퓨터가 주변에 없으면 불안에 떠는 증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나마 스마트폰을 써서 괜찮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폰"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서요.

주용도는... 코딩, 웹서핑, 메일, 영어공부?? 이정도 일 것 같습니다.
자취하면서 컴퓨터 없는것도 불편하고... ㅋ 아 살까 말까 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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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노트북
Posted by 에어림
2010.08.12 20:51

어렸을 적에는.. 2012 이전/20102010.08.12 20:51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끝까지 혼자 밀어 붙여 해결해야 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 와서도... 잘 모르는 문제를 1시간 2시간.. 심하면 몇 일을 소모해가면서 매달려 보았는데요...
점점 그것이 비효율적인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선배에게 물어보면 짧게는 10분도 안되어 해결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혼자서 알아내려 얼마나 고생했을까요..사실 돌아보면 그렇게 중요한 문제도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습관 떄문인지.. 그 사실을 알면서도 여전히 저는 물어보길 주저하고 맙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는 아닐까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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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겸허, 공부
Posted by 에어림
2010.08.12 16:20

옳은 방법으로 시작하기 2012 이전/20102010.08.12 16:20

무언가를 시작할 때, 떠오르는 것이 편법이 먼저라는게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싫은 소리가 듣기 싫어서, 더 쉽게 하고자 선택한 방법이지만 돌아보니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우선은 정도를 먼저 시행해보고, 더 이상 방법이 없을 경우에만 편법도 시험해보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기꺼이 그 일을 도와줄것이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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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편법
Posted by 에어림
2010.08.11 16:18

독서가 필요해~ 2012 이전/20102010.08.11 16:18

그래도 최소한 1개월에 1권씩은 읽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2달에 1권 혹은 3달에 1권 읽기도 벅찹니다. 시간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마음에 여유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책 종류도 점점... 자기계발서나 심리학, 혹은 가볍게 쓰여져 술술 읽히는 그런 류의 책들.
예전만큼 진득하게 앉아서 책을 보지 못하다보니 어렵게 쓰여져 있는 책들은 잘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때도 이런데 나중에 취직하고 결혼하고 나면 책을 얼마나 읽게 될까요? 괜히 걱정되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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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독서
Posted by 에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