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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Temporary'에 해당되는 글 2

  1. 2012.11.26 스탠딩 데스크에 대한 생각 (1)
  2. 2012.10.31 IT 혁신에 대한 생각
2012.11.26 13:03

스탠딩 데스크에 대한 생각 2012/Temporary2012.11.26 13:03

앉아만 있는 것이 건강에 안 좋은 것 같아 서서 쓰는 책상을 진지하게 고려중이다..

일단 집에서는 책상위에 임시로 작은 상을 올려 놓아서 쓰고 있는데... 음 괜찮다. 아직 적응이 안되서인지

다리가 좀 아프지만... 확실히 딴 짓 안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근데 책상이 좀 지저분해지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것 같아 차후에는 정식으로 구매를 하나 해야 할 것 같다.

문제는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서 이런 스탠딩 데스크를 파는 곳이 많지 않고, 제품도 단순한 것 들로 제한되어 있다는게 

아쉽다. 아무래도 눈을 외국으로 돌려야 하는게 아닌 가 싶다.



Ninja Standing Desk

<source : http://www.ninjastandingdesk.com/>

구글링중에 나온 것 중에 특이한게 바로 닌자스탠딩 이란 제품인데, 보기에도 좋을 뿐더러 설치를 어느 한 군데에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서 유동성이 좋은 것 같다. 제품 가격은 저렴한 모델이 $159 정도인데,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해외 배송이 안되는 것 같다.


그 다음 후보로는 IKEA의 Jerker 란 모델인데... 조만간 우리나라에 이케아가 들어온다고 하니 직접 보고 판단하면 괜찮을 것 같다.


마지막으론 GeekDesk 란 제품.. 뭔가 이름부터 포스가 남다르다. 높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기본이 거의 100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직접 써보고 감동이라도 하지 않는한 구매까지 이어지기 힘든 제품은 아닐까.


<source : http://www.geekdesk.com>



일단은 임시로 꾸민 스탠딩 데스크가 정말로 효과적인지 몇일정도 테스트 후에 어떤 것을 구매할 것인지를 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그 사이에 이런저런 제품들도 좀 더 알아보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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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12.10.31 00:49

IT 혁신에 대한 생각 2012/Temporary2012.10.31 00:49

아이폰 이후로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이렇게 어디에서나 인터넷에 접속하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다.

아니, 물론 상상은 했었지. 다만 이렇게 빨리 될줄이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입장이지만 최근에 드는 생각은, 역시 유형의 하드웨어의 혁신이 선행되야 소프트웨어도

따라가는 게 아닐까 하는 짧은 생각이 든다. 컴퓨터의 등장이 있었으며, 전용선이 땅 밑에 깔리고, 무선 네트워크가 

사방팔방을 날아다니며, 우리 손에 작은 전자기기가 쥐어졌을 때, 우리의 삶은 다른 어떤 것보다 극적으로 변했던 것 같다.


하지만 벌써 혁신의 충격이 가시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도구지만, 또한 흔해졌다. 

너무 빠르다 이 속도는. 스마트폰이라는 프레임에 미처 적응하기도 전에, 사회는 무언의 압박을 다시 시작한 것 같다.

"혁신하라!"


분명히 혁신은 다가올 것이다. 우리가 컴퓨터라는 책상 위의 커다란 틀에 갖혀 있는 동안, 스마트폰이 다가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줬고, 우리는 또다시 스마트폰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다. 무엇이 스마트폰의 세상을 깨고 멋지게 등장할까?

나는 "구글 글래스"와 같은 디바이스가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구글은 대단하다. 분명히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훨씬 더 똑똑한 사람들이 벌써 혁신을 이끌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 글래스가 부르짖는 혁신의 키워드는 "당신 자체가 똑똑해져라!" 가 아닐까? 이 멋진 디바이스와 함께 분명 우리는 더 똑똑해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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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