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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해당되는 글 2

  1. 2012.06.12 아이고 고민이 많다. (1)
  2. 2010.08.12 어렸을 적에는.. (2)
2012.06.12 14:47

아이고 고민이 많다. 2012/Chat2012.06.12 14:47

공부해야할 건 산더미 같다.


현재 회사에서 필요한 기술에 대한 숙련도도 높여야 하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서 새로운 기술들도 틈틈이 익혀놔야 하고,

단순 코더가 되지 않기 위해 이론적인 지식도 쌓아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머신러닝이니, 빅 데이터니, 영상처리니,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나 프레임웤들을 잡다하게 손대보고 있다.

근데 시간도 의지도 부족하다. 내가 정말 재밌어서 공부하기 보다는 필요하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공부하다 보니 

쉽게 질리고, 계속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도 막상 불타오르지도 않게 된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데 뭔가 알아야 선택을 할 것 아닌가. 지도해줄 멘토도 없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없다 보니

그냥 이거저거 간만 보다가 그만두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더 걱정되는 것은 지금이야 아직 젊어서 이거저거 건드려보더라도

나름 학습 효과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40대만 되도 학습능력이 크게 저하된다고 하는데 그전까지는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T"자 형 인재가 아니고 "ㅡ"자형 바보가 되가고 있다. 어느하나에도 깊이를 갖지 못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


어떻게 화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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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공부, 미래
Posted by 에어림
2010.08.12 20:51

어렸을 적에는.. 2012 이전/20102010.08.12 20:51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끝까지 혼자 밀어 붙여 해결해야 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 와서도... 잘 모르는 문제를 1시간 2시간.. 심하면 몇 일을 소모해가면서 매달려 보았는데요...
점점 그것이 비효율적인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선배에게 물어보면 짧게는 10분도 안되어 해결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혼자서 알아내려 얼마나 고생했을까요..사실 돌아보면 그렇게 중요한 문제도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습관 떄문인지.. 그 사실을 알면서도 여전히 저는 물어보길 주저하고 맙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는 아닐까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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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겸허, 공부
Posted by 에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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