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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에 해당되는 글 2

  1. 2012.11.20 AR(Augmented Reality) 시대가 올 것 이다
  2. 2012.10.31 IT 혁신에 대한 생각

2008년에 일본의 전뇌코일이란 애니메이션을 봤고, 너무나 감동해서 감상평도 블로그에 올렸었다.

근 미래의 일본에서, 마치 드래곤볼의 스카우터처럼 생긴 안경을 쓰고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아이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였다.


그 때의 글을 오랜만에 보니 참 불과 몇 년 사이에 세상이 많이 변했다. 휴대폰으로 지금처럼 수 많은 메시지를 보내고 알림을 받고 웹에 접속하는 등의 시대가 이렇게 열릴 줄이야. 인터넷 요금 폭탄에 벌벌 떨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 동안에 입는(weareable) 컴퓨터에 대한 연구는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 글래스 처럼 대중 앞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준 적은 없었다. 아니, 구글이 발표했기 때문일까? 꿈만 같던 기술이 현실감있게 다가온다. 마치 곧 실현될 것 처럼 말이다.


전뇌코일과 같은 세상이 되려면, 나는 우선 모든 사물이 식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각의 사물에 고유한 식별값을 보유하고, 

사물마다 자신의 GPS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인프라가 생성되어야 애니메이션처럼 현실과 가상이 겹쳐질 수 있지 않을까?


증강 현실의 미래를 생각하니 오랜만에 흥분되서 잠이 오질 않았다. 그 때 꿈꿨던걸 어떻게 잊고 살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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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
2012.10.31 00:49

IT 혁신에 대한 생각 2012/Temporary2012.10.31 00:49

아이폰 이후로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이렇게 어디에서나 인터넷에 접속하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다.

아니, 물론 상상은 했었지. 다만 이렇게 빨리 될줄이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입장이지만 최근에 드는 생각은, 역시 유형의 하드웨어의 혁신이 선행되야 소프트웨어도

따라가는 게 아닐까 하는 짧은 생각이 든다. 컴퓨터의 등장이 있었으며, 전용선이 땅 밑에 깔리고, 무선 네트워크가 

사방팔방을 날아다니며, 우리 손에 작은 전자기기가 쥐어졌을 때, 우리의 삶은 다른 어떤 것보다 극적으로 변했던 것 같다.


하지만 벌써 혁신의 충격이 가시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도구지만, 또한 흔해졌다. 

너무 빠르다 이 속도는. 스마트폰이라는 프레임에 미처 적응하기도 전에, 사회는 무언의 압박을 다시 시작한 것 같다.

"혁신하라!"


분명히 혁신은 다가올 것이다. 우리가 컴퓨터라는 책상 위의 커다란 틀에 갖혀 있는 동안, 스마트폰이 다가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줬고, 우리는 또다시 스마트폰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다. 무엇이 스마트폰의 세상을 깨고 멋지게 등장할까?

나는 "구글 글래스"와 같은 디바이스가 다음 세대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구글은 대단하다. 분명히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훨씬 더 똑똑한 사람들이 벌써 혁신을 이끌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글 글래스가 부르짖는 혁신의 키워드는 "당신 자체가 똑똑해져라!" 가 아닐까? 이 멋진 디바이스와 함께 분명 우리는 더 똑똑해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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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