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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에 해당되는 글 4

  1. 2008.10.18 완벽함이란.. (1)
  2. 2008.10.18 No Multi-Task, Yes Multi-Project (2)
  3. 2008.10.17 나는 아직도 어리다. (2)
  4. 2008.10.16 방종의 시대. (2)
2008.10.18 19:55

완벽함이란.. 2012 이전/20082008.10.18 19:55


ppt를 한 번 제작해봤다.
나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전공 공부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본다.




기말에 정보화사회와 문화에 관련된 주제로 발표해야 하는데 걱정이다..ㅠ.ㅠ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까. 효과적으로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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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발표, 잡상
Posted by 에어림
2008.10.18 11:48

No Multi-Task, Yes Multi-Project 2012 이전/20082008.10.18 11:48


여성들은 한 번에 여러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진정한 멀티코어)
그에 반해 남자는 한 번에 하나의 일만 할 수 있다고 한다.(ㅠ.ㅠ 싱글 코어)

여러 개의 처리할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되, 실행시에는 하나만 집중해서 처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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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잡상
Posted by 에어림
2008.10.17 20:06

나는 아직도 어리다. 2012 이전/20082008.10.17 20:06

그리고 앞으로도 어릴 것이다.

최근들어, 자주 드는 생각은 성선설, 성악설을 떠나서 각각의 인간에게는 자신만의 천성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천성은 변하질 않는 것 같다. 돌이켜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면모들은 내가 기억나는 어린시절까지 돌이켜봐도 그대로인 듯 싶다.
참을성이 없고, 쉽게 초조해지고, 질투하고, 우쭐해 하는 등의 내가 가진 모든 특성들이 어릴 때나 지금이나 별 변함이 없이 지속되고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신을 다스리기 위해 15가지의 덕목을 정해놓고, 매일매일 반성을 했다고 한다.
내가 존경하는 한 분도 이런 말씀을 하셨었다.
 "사람의 천성은 열심히 수행한다고 바뀌지 않아요. 그저 옳은 기준을 정해놓고 계속해서 자신을 관리해나가는 것    뿐이지"
아마 내가 지금 좋아하고 싫어하는 모든 내 특성들은 죽을 때까지 갖고 가야할 것이다. 다만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담금질을 해야만이 나를 한계짓는 것들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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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잡상
Posted by 에어림
2008.10.16 21:38

방종의 시대. 2012 이전/20082008.10.16 21:38

엄격한 틀 안에서 작품을 쓸 때 상상력이 최고로 발휘되며 아이디어도 넘친다.
자유가 지나치면 작품은 응집력을 잃고 만다.
                                                                                                             - T.S. 엘리엇


이 땅위의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숙명처럼 짊어 지고 갈 것들, 야근, 잦은 요구사항 변경, 스파게티 코드,
짧은 개발 시간, 동료와의 다툼, blah blah blah...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엄격한 틀'인 것인가!

자유가 미덕인 이 시대에서, 더 이상 예전 한 세기에 나올까 말까한, 과학자, 예술가, 정치가들이 눈에 띄지 않는건,오히려 자유가 너무 많아서 인지도 모른다. 마치 모든 것이 손에 닿을 것처럼 생각되는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이룰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저 돈만 벌며, 내 한 몸, 가족이나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들 생각하는 것 같다.. 
 
자유가 삶을 잊게 만들고 있다. 배부른 돼지가 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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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잡상
Posted by 에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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